스페인 인테리어 디자인 전시회 “Spain iñ Seoul”, 성황리에 마무리

한국에서 직접 만난 스페인 디자인 트렌드

 
지난 11월 16일과 17일, DDP(동대문디지털플라자) 2층에서 열린 “Spain iñ Seoul”이 많은 국내외 디자이너와 관련 업체 참가로 큰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ICEX(스페인 수출·투자공사)/주한 스페인 대사관 경제상무부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서는 스페인에서 그리고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5개의 스페인 인테리어 브랜드(SANCAL, VICCARBE, INTERFABRICS, LEDS C-4, KRISKA DÉCOR)가 직접 참여해 다채로운 볼거리 제공과 함께 유일무이한 기획의 전시회라는 평가를 받았다.

단순한 아름다움을 넘어 스페인 디자인 고유의 개성미를 잘 드러낸 이번 전시회에는 여러 나라에 디자인 오피스를 두고 다양한 활동을 하는 유명 스페인 건축가 Daniel Valle와 고려대학교 전임교수로 활약하고 있는 세계적인 건축 디자이너 Ivan Pazos, 환경을 생각하는 공간 디자이너 Karen Kim이 ‘전문가를 위한 디자인 세미나’에 연설자로 참석해 많은 디자이너에게 영감을 주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스페인 디자인과 다채로운 매력의 스페인 가구, 조명, 페브릭 제품을 직접 만나볼 수 있었던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에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는 명실상부 최고의 인테리어 디자이너들과 건축가들이 참여해 칵테일&타파스(Tapas)를 즐기며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져, 그 자리에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하기도 했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스페인 인테리어 디자인 전시회는 한국과 스페인, 양국 모두에게 의미 있는 만남으로 앞으로도 두 국가 사이의 지속적인 교류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며, 트렌드 교류 및 관계 유지로 여러 분야에서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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